3/28 AWS 글로벌 인프라

1. 리전

2019년 기준

• 여러 데이터 센터가 있는 하나의 지역, ex) ap-northest-2 Seoul
• 최소한 2개 이상의 가용 영역(AZ)로 구성됨
  • 고가용성을 위해 (하나가 망가져도 다른 하나를 써서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게끔)

2. 가용 영역(Available Zone)

• 하나 또는 복수 개의 데이터 센터의 클러스터, 하나의 독립적인 data infra
• 마찬가지로 고가용성을 위해 다른 가용 영역의 장애로부터 격리됨 -> 내결함성 강화
• ex. 서울이라는 1개의 리전에는 4개의 데이터 센터가 존재함

AZ의 통신

• Intra-AZ connections
  • AZ 안에서 통신
• Inter-AZ connections
  • AZ 끼리의 통신
  • 고가용성을 위해서 데이터의 동기화가 필요
    • 하나가 맛 가서 다른 거 쓰려면 다른 거에 백업이 되어 있어야 함
    • 물론 돈만 내면 리전끼리의 백업도 가능 ex. 일본 께 다 고장난다면 서울에 있는 걸로 구동

 

• 유저가 Route 53으로 접속하면, ELB가 왼쪽 or 오른쪽 인스턴스로 전달
  • Route 53은 DNS 서버
    • 사용자가 입력한 도메인 주소 -> IP 주소로 변환
    •  도메인 등록, 검사 등등
  • 가운데 auto-scaling 표시, 
• Master DB, Slave DB 존재
  • Master DB가 성능 좋음, 쓰기 작업
  • Slave는 Master의 부하를 덜기 위해 읽기 전용으로 놔둠 (동기식 복제)

• 1. On-Premise
  • HW 서버에 직접 os, vm을 깔고 거기에 MySQL 등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 2. 
  • 가상의 컴퓨터인 EC2 사용
• 3. 
  • Elastic Beanstalk으로 EC2의 개념도 추상화하고, 배포를 매우 쉽게 할 수 있음
• 4. 서버리스
  • 서버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마치 서버가 없는 것처럼 운용 가능

AWS 사용하는 방법

1. AWS 관리 콘솔
   1. AWS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보기 좋은 UI로 AWS 관리를 할 수 있다
2. CLI
   • awscli, awsebcli 이런 걸 깔아서 cmd창에서도 관리 할 수 있다.
   • (ex, awsebcli의 eb create와 콘솔로 환경 생성은 동일함)
3. AWS API/SDK
   • API 호출 or SDK를 깔아서 코드로도 실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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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시니어 개발자들의 지식도 낡아가고 있음

AWS도 AI가 다 자동화해서 대량 해고를 하고 있는 중이고 .. 

업(FE or BE 같은 거)에 휘둘리지 말고 내 가치관과 방향성이 필요하다

물론 그게 쉬운 것도 아니고 앞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대충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 대응하기 조금 더 쉽다

아직은 많이 몰라서 어떤 개발자가 될 지 잘 모르겠지만 .. 한 가지 확실한 건 뒤쳐지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그냥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공기업을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계속 무언가를 배우면서 재밌고 더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면 그냥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서 사는 것도 절대로 나쁜 삶이라곤 할 수 없다 그런 삶에서도 또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 

그렇지만 내가 예전부터 동경했던 건 실행력 좋고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 내가 그렇지 못해서 많이 부러워했었다

일단 지금은 배우는 게 재밌고 저런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지금은 성장하는 사람이 목표다

 

물론 수업 듣고 집에 오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되는데 .. 막상 배우고 공부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나를 공부를 해야 하는 환경에 넣어야 한다 .. 그게 나에게도 좋다